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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세요. 고민하는 게 사치

김한량  · 2025-03-08

안녕하세요! 지난 2월, 트란시투에서 패션 디렉팅을 받은 사람입니다.

요즘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프로필은 디지털 명함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첫인상이 결정되는 중요한 요소죠. 누군가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프로필 사진을 통해 그 사람의 관심사와 분위기를 파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꾸며진 프로필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더 알고 싶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죠.

저를 예시로 들면 사실 저는 처음엔 “단순한 사진 몇 장이 얼마나 달라지겠어?”라고 생각하고 사진보다는 저에게 어울리는 패션 디렉팅과 간단한 남자 메이크업을 배우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100만 원이라는 금액이 결코 적은 돈은 아닙니다. 처음 결제할 때는 ‘혹시 사기는 아니겠지?’라는 걱정도 했어요. 하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미소 연습부터 패션 컨설팅, 메이크업 강의, 그리고 멋진 사진 촬영까지—그 과정과 시간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투자

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혹시 사기는 아니겠지?”) 같은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먼저 경험한 바 ‘사기는 아니었으니 믿고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ㅎㅎ

멋진 사진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꾸미는 법’은 어쩌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 100점까지는 아니더라고 70점까지는 어찌어찌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거기에 소요되는 시간을 트란시투 디렉팅을 통해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지원했고 결과는 충분히!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디렉팅 후 프로필 사진을 바꾼 덕분인지 소개팅 자리도 계속 잡혔고, 중요한 모임이나 행사에 갈 때도 자신 있게 어울리는 옷을 고를 수 있게 되었어요. 단순히 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얻는 과정이었습니다.

이것저것 쓰다보니 후기가 두서없었던거 같네요.ㅋㅋㅋㅋ

결론은

'그냥 하세요.' '고민하는 게 사치'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고민만 하기보다는 행동을 해야 변화가 생깁니다. 그리고 행동을 함에 있어 티스님 같은 전문가의 코칭이 들어간다면 올바른 길을 빠른 시간에 도달할 수 있을 거에요.

평소 후기 같은거 거의 안 남기는데, 디렉팅과 해당 과정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짧게 남깁니다.

티스님! 올 겨울에는 운동 열심히 해서 피지컬? 느낌으로 도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