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목록으로

철벽녀에서 애교녀로..

초심  · 2025-04-06

트란시투 디렉팅 받고 나서 최근에 몇 번 보기 시작한 사람인데

후기 이미지

처음에 엄청 딱딱한 철벽녀였다가 점점 마음 여는 게 귀엽네요!

INTJ라 낯도 엄청 가리고, 로보트 같은 느낌이라 연락할 때도 단답이 많았습니다 ㅋㅋㅋ

둘이서 밥 먹을 때 제가 기본 프사는 별로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만나고 2주 뒤에 프사를 바꿔서 다시 연락했더니

반응이 아예 다른 사람이 됐네요..ㅋㅋㅋ

나중에 다시 약속 잡으면서 통화했는데

제 연락 기다렸다가 먼저 선톡하기는 좀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얘기 하더라구요

재밌는 경험이었네요 ㅎㅎ

남자가 여자랑 연락할 때도 이쁜 프사가 있으면 훨씬 더 호감가고,

프사 속 인물로 사람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게 되던데

갑자기 작년까지 계속 기본 프사로만 지내왔던게 후회스럽고

이제라도 멋있는 프사로 지내고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