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후기
0. Before & After






Q트란시투를 신청하기 전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 신청을 망설였던 이유가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태어나서 사진을 제대로 찍어본 적이 없고 사진은 저에게 막연하게 어색한 것이라고 느껴 처음엔 많이 망설였습니다. 게다가 프로필 촬영업체에서 찍게 되면 업체에서 찍은 티가 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서 신청을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찍고 나서 받은 결과물은 절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2. 실제 디렉팅에서 가장 도움이 됐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기억에 남는 조언이나 경험을 들려주세요.
촬영 당일, 작가님께서 약속 시간에 먼저 와 계셨고 촬영 장소로 함께 이동하며 가벼운 대화로 긴장을 풀어주셨습니다. 사진작가님께서는 일상에서는 좀처럼 뵙기 힘든 연예인급 미모의 작가분이셔서 대화하면서 평소에 갖고 있던 존예공포증이 조금씩 사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께서 솔직하게 제 모습을 피드백을 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조금 더 부정적이고 직설적인 피드백을 주셔도 괜찮은데, 너무 좋은 말씀만 해주신 게 아닌가 하는 기분 좋은 아쉬움은 남습니다.
Q디렉팅 이후 일상에서 무엇이 달라졌나요? 본인이 느낀 변화나 주변인·이성의 반응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결과물을 인스타그램에 올리자마자 근황을 묻는 친구들의 연락이 많이 왔습니다. 다들 잘생겨 보인다고 칭찬해 줘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4. 비용과 시간을 들여 받아본 솔직한 소감은 어떤가요? 만족스러웠던 점과 아쉬웠던 점, 어떤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지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들인 비용과 시간이 절대 아깝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1) 좋은 프사를 건질 기회
저는 현재 30대 초반이고 주변에서 소개팅이 자주 들어오는 편인데, 제대로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늘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소개팅에 나가면 종종 상대방분이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는 말을 들어와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좋은 사진을 찍어주시고 편집을 통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새로 태어난 기분입니다.
(2) 존예공포증 극복
저는 평소 여성분들과 대화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는 편이지만, 눈에 띄게 예쁘신 분들과 대화할 때는 종종 말을 더듬거나 스스로 위축되곤 했습니다. 이번에 촬영을 담당해 주신 작가님 역시 인플루언서처럼 엄청난 미인이셨는데, 처음 뵀을 때부터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고민을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긴장을 풀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었고, 이번 기회로 평소 가지고 있던 존예공포증도 한층 사라진 것 같아서 작가님께도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이수 닮으신 작가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