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만족해서 재구매. 하지만, 이것을 모르면 당신의 프로필 사진은 망칠 수밖에 없습니다.
※ 본 후기는 이전 플랫폼에서 고객님이 직접 남겨주신 후기를 요약하여 재업로드한 것입니다.
1. 가장 좋았던 부분을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객관적인 피드백'
짜증 나지만 솔직히 말할게요.
몇몇 다른 기만하는 분들과는 달리 전 잘 생긴 게 아닙니다.
(제발 외모 커트라인 만들어서 충당 안 된 사람만 받으세요, 트란시투)
그래서 저는 최적의 프사가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객관적인 피드백'은 꼭 필요합니다.
원정대 프로젝트의 피드백은 여러 번 빛을 발하는데
그중에 두 가지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사진을 찍는 그 순간.
사진을 찍는 순간에 저에게 알맞은
'분위기', '표정', '제스처'를 바로바로 피드백을 줍니다.
저 같은 경우, 사진을 잘 찍고 싶은 마음이 커서
제스처가 너무 커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티스님의 즉각적인 피드백 덕분에
바로바로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발표하는 사업가 컨셉으로 진행했습니다.
사실 저는 발표에 자신 있고 경험이 많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저만의 스타일이 이미 있는 것이죠.
하지만, '발표하는 사업가'의 사진에
어울리는 제스처는 따로 있었습니다.
그러한 제스처, 발표자의 위치, 표정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즉, 티스님은 이 분야의 전문가인 겁니다.
발표의 전문가가 아니라,
'여자들이 보았을 때 가치 있는 남자로 보이는 사진'의 전문가.
2) 완성된 사진을 받으면서 받는 여자들의 피드백.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저는 잘생긴 게 아닙니다. (ㅅㅂ)
그래서 외모, 표정, 바이브의 업그레이드가 중요합니다.
'업그레이드'의 기준이 뭘까요?
혹시 거울 보고 스스로가 느끼는 만족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죠?
당연히 '상대 또는 고객이 느끼기에'입니다.
여기서는 여자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 판단을 정말 필터링 없이 객관적으로 들을 기회입니다.
제가 순화시켜서 객관적인 피드백이라고 했는데,
적나라한 피드백'이 더 어울리겠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외적인, 분위기적인 단점들을 다 알려줍니다.
(너무 많아서 카톡에서 '전체 보기'를 클릭해야 함...)
여기서 여러분이 원정대에서 유의해야할 부분은
티스님의 피드백입니다.
티스님도 사람인지라 피드백을 주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한 번만 생각해보세요.
최상을 결과를 받아야 하는 사람도 참가자인 당신이고,
그 결과의 혜택을 누리는 것도 당신이고,
혹시나 조금 미숙한 결과의 책임도 당신입니다.
마음속으로 주최자를 욕할 순 있겠지만, 결국 당신이 책임자입니다.
그러니, 티스님의 피드백을 얻으세요.
그것 또한 당신의 책임입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무턱대고 피드백을 무리하게 요구해서는 안 되겠죠.
그런다고 초고급 퀼리티의 피드백이 쏟아지진 않습니다.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밖에 없다고 확신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나 고객이니까, 네가 어떻게 해서든지 다 만들어내고, 피드백도 다 토해내'
이딴 식의 마인드이면 차라리 참여하지 마세요.
제발 다른 분들에게 귀중한 기회와 시간을 양보해주세요.
설득에 관련된 심리학의 전 세계 최고 권위자
'로버트 치알디니'는 상호성의 법칙을 강조합니다.
즉, 가치 있는 무언가를 주면, 다른 무언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얻으려고 하지 말고, 가치 있는 무언가를 주려고 해보세요.
포토그래퍼에게 좋은 모델이라는 만족감이 될 수도 있고,
어떠한 경험이 될 수도 있고,
순간의 즐거움이나 친절함도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생각해내는 것도 당신의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상대에게 가치 있는 무언가를 주는 것은 늘 체화되어있어야 합니다.
(이건 트란시투 컨설팅ㅇ[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눈치채시길)
사실 저 같은 경우,
'상호성의 법칙'이라는 단어를 생각도 안 하고,
내가 무슨 도움이 되려나?'를 생각하면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2. 후기를 자유롭게 적어 주세요.
제목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이미 작년에 트란시투 프로필 촬영에 한 번 참석했습니다.
그때 이후에 들었던 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말을 한 두 번 들은 게 아닙니다.
잠시만 이거 티스님도 똑같이 말했네요 ㅋㅋㅋ
심지어 이전의 개판 난 프사가
너무 충격이어서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이번에 들은 말은
입니다.
"아 내 친한 지인이 우리나라 최고 사진작가 중 한 명인데, 커피 마시다가 찍어줬어~"
물론, 이래도 안 갈 사람은 안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