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남성이었던 내가 단 한번의 선택으로 인기남이 된 후기 (긴 글 주의!)
※ 본 후기는 이전 플랫폼에서 고객님이 직접 남겨주신 후기를 요약하여 재업로드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카페에 가입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이렇게 글을 길게 작성하는 건 처음 같아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써
카페 활동하시는 분들의 평균 나이는 모르지만
제 나이는 30살 입니다.
티스님의 디렉팅 가격을 보고 많은 분들이 망설이고
실제로 내가 수 많은 후기 중 하나가 될 수 있을까 ?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시겠지만,
결과 먼저 말씀 드리면 됩니다.
무조건 됩니다.
저는 이틀 사이에 정말 다른 삶을 살고 있어요.
※ 적은 돈은 아닌 걸 너무 잘 알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단 한명의 인연
을 만나는데 있어서
이 정도는
도전
해봐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으로 저도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직장인 분들의 경우 고정 급여가 있는데
사진 몇 장에 큰 돈을 지출하시는 건 쉽지 않겠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우리 비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결혼정보회사 ,
최소 500만원 시작
입니다.
게다가 사진은 기본이고,
자산이나 외모가 평균 이상은 무조건 되어야
그나마 사람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 기회도 많지 않아요..
저는 소개팅 앱을 몇 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리
과금을 해도 절대 매칭이 되질 않아요
..
혼자서 속으로 아 “알바들 진짜 많네” 라는 생각하고
그런 댓글에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어플에 사용하시는 월 비용을 계산해보면
의외로 100만원 훌쩍 사용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소개팅 앱용”이 아니에요.
본인의 가장 멋진 모습을 기록해 놓는 용도로
이 비용이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들은 일상 생활에서
나와 연락을 하게될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됩니다.
나와 어울리는 장소에서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는 것 입니다.
나중에 50살이 넘어서 “나도 이랬었지”라는 생각과
과거를 회상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소”가 있지 않으면 그 사진은 기억도 나지 않아요..
흔히들 우리가 핸드폰 셀카모르도 얼굴 꽉 채워서 나오는 사진들
갤러리에서 확인해보면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도 못하실 거에요...
[노력]
스튜디오 대관 비용.
사진 스튜디오 렌탈해서 셀카봉으로
핸드폰 고정 시키고 사진도 찍어보고,,
혼자 좋은 장소 찾아다니면서 셀카봉으로
사진도 여러장 찍어서 보정하고 별 노력을 다 해봤어요..
카카오맵으로 한적하면서 물이 보이거나
자연이 좋아보이는 곳 다 찾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직접 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장소 선정하고 장소에 찾아가서 사진 찍을만한 곳 찾아서
사진을 찍는 시간과 체력이 엄청나게 소요됩니다 ...
(거기에 사진 보정까지 하면..)
글램 :
5.99
아만다(보안 때문에 캡처가 안되요 ㅠ) : 35%
틴더 : 전멸 (외국인들만 매칭 되더라구요)
저는 다른 사람들의 점수를 모르기 때문에
이정도면 정말 잘 나왔다고 생각 했습니다.
제 얼굴로는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 했어요.
(매칭은 안되지만, 만족하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예쁜 애들은 전부 알바들이고
전 적당한 실제 유저를 찾아서 만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다 합리화였습니다.)
어플에서 먹히지 않자, 나름 별밤을 엄청 다녔어요.
그나마 긍정적인 건 번호는 몇 개 묻기는 했는데
이게 카톡 기본 프로필 사진이 구려서
대화가 이어지지가 않더라구요 ,,,